의료사고 대응: 의료과실 판단부터 감정·소송까지 실무형 정리
의료사고변호사
1. 의료사고변호사를 찾는 이유
의료사고변호사는 수술/시술/검사/진료 이후 상태가 악화되었거나,
합병증이 발생했거나, 진단 지연·오진으로 피해가 커졌다고 느낄 때 많이 검색된다.
다만 “결과가 나쁘다 = 과실”로 곧바로 이어지진 않고,
실무에서는 의료진의 주의의무 위반과 인과관계를 자료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.
그래서 의료사고는 감정 싸움으로 가기보다,
기록(진료기록)과 시간(타임라인)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단계가 먼저다.
2. 의료사고 vs 의료과실: 핵심 쟁점(주의의무·인과관계)
의료사고라고 느끼는 사건이라도, 법적으로 책임을 묻기 위해서는 보통 아래가 쟁점이 된다.
- ▪ 주의의무 위반 — 검사/진단/설명/처치 과정에서 통상 기대되는 의료수준을 벗어났는지
- ▪ 설명의무 — 위험·대안·부작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(동의서만으로 끝나지 않는 경우가 있음)
- ▪ 인과관계 — 그 위반이 실제 손해(장해·악화)로 이어졌는지
- ▪ 손해 범위 — 치료비, 향후치료비, 휴업손해, 장해, 위자료 등
실무적으로는 “의사가 잘못했다”는 결론보다,
어떤 시점에 어떤 조치를 했어야 했는지를 기록으로 보여주는 방식이 필요하다.
3. 바로 해야 할 일(진료기록 확보·타임라인)
- ▪ 진료기록 확보 — 의무기록 사본(진료기록부, 수술기록, 간호기록, 검사결과, 영상 CD 등)
- ▪ 영수증/비용 — 치료비, 약값, 간병비 등 지출 자료를 모으기
- ▪ 타임라인 — 증상 발생→내원→검사→시술/수술→악화→재내원 흐름을 날짜/시간순으로 1장 정리
- ▪ 상태 기록 — 증상 변화 메모, 사진/영상(상처/부종 등), 통증 정도와 일상 제한
- ▪ 대화 기록 — 상담 내용, 설명, 안내를 기억나는 범위에서 메모(가능하면 문자/메신저 기록 보존)
의료사고 사건은 ‘기억’보다 ‘기록’으로 가기 때문에,
의무기록 확보와 타임라인 정리가 가장 먼저다.
4. 손해(장해·치료비·위자료)와 입증 포인트
- ▪ 치료비/향후치료비 — 현재 비용 + 추가 치료 예상 비용(의료 소견서 등)
- ▪ 휴업손해 — 일 못 한 기간의 소득 자료(급여명세, 사업소득 등)
- ▪ 장해 — 후유장해 여부, 장애등급·장해진단 등(사안별)
- ▪ 위자료 — 정신적 고통, 치료 기간, 장애 정도 등 종합 요소
- ▪ 개호/간병 — 간병 필요성, 기간, 비용(기록이 중요)
실무에서는 손해액이 “대충”이 아니라,
영수증/급여자료/소견서로 ‘근거 있는 숫자’가 되어야 설득력이 생긴다.
5. 진행 절차(협의/조정→감정→소송) 흐름
- ① 기록 확보 — 의무기록/영상/비용 자료 수집
- ② 쟁점 정리 — 과실 주장 포인트(지연/오진/설명 부족/처치 미흡 등) 구조화
- ③ 협의/조정 — 사안에 따라 의료기관/보험과 협의 또는 조정 절차
- ④ 감정 — 의료행위 적정성 판단을 위한 전문 감정이 핵심이 되는 경우가 많음
- ⑤ 소송 — 책임(과실·인과관계)과 손해 범위를 다투며 판결/조정으로 확정
의료사고는 감정(의학적 판단)이 핵심인 사건이 많아,
초기에 기록을 얼마나 정리했는지가 이후 진행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.
6. 자주 묻는 질문(FAQ)
Q1. 결과가 나쁘면 무조건 의료과실인가요?
단정할 수 없다. 합병증 가능성, 환자 상태, 예측 불가능한 위험이 있어
결과만으로 과실이 인정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.
주의의무 위반과 인과관계를 기록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다.
Q2. 의무기록은 환자가 받을 수 있나요?
통상적으로 진료기록 사본 발급을 통해 자료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.
어떤 서류가 필요한지(수술기록/간호기록/검사/영상 등)를 목록으로 요청하는 편이 실무적으로 도움이 된다.
Q3. 병원과 먼저 합의해도 되나요?
사건마다 다르다. 다만 합의 전에는 의무기록과 손해 자료(치료비/장해/향후치료)를 확보해
쟁점과 손해 범위를 정리한 뒤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다.
7. 안내 및 면책문구
※ 본 문서는 ‘의료사고변호사’ 키워드에 대한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,
의료행위의 특성(질환/수술·시술/검사), 환자 상태, 합병증 가능성, 주의의무·설명의무 위반 여부,
인과관계 및 손해 범위(치료비/장해/향후치료/휴업손해/위자료)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실제 분쟁이 진행 중이거나 조정·소송을 고려하는 경우에는 의무기록과 비용 자료를 지참하여
전문가와의 직접 상담을 통해 정확한 쟁점 정리와 대응 전략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